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66780 강민경, ‘합정동 65억 건물’ 통크게 사더니…3년 만에 ‘0원’됐다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지난 2022년 65억 원에 매입한 서울 마포구 합정동 건물의 현재 기대 차익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매매가의 80%를 대출받아 사들였지만, 월 이자n.news.naver.com가수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다비치 강민경이 2020년 65억 원에 매입한 서울 합정동의 상가 건물이 최근 법적으로 ‘0원’ 상태가 된 것으로 확인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손해가 아니라, 법률적·회계적 구조상의 결과로 해석됩니다.■ 무엇이 일어난 건가?2020년 강민경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상가 건물을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