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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세 채 가진 아파트 '신고가' 등장..."5년새 53억 올랐다"

파워대표 2025. 5. 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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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44918

 

김수현이 세 채 가진 아파트 '신고가' 등장..."5년새 53억 올랐다"

서울 강북권의 대표적인 초고가 아파트 '갤러리아포레'에서 올해 첫 거래가 등장했다. 5년 사이에 약 53억이 오르는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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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소유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포레'에서 최근 전용면적 195㎡(약 59평) 세대가 90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동일 평형이 37억 원에 거래된 이후 5년 만에 53억 원이 상승한 것입니다 .

김수현은 이 단지에서 총 3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전용면적 217㎡ 펜트하우스를 40억 2000만 원에 매입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5월 16일 전용면적 170㎡를 30억 2000만 원에 추가 매입했습니다. 또한, 2025년 1월 5일에는 전용면적 218㎡ 펜트하우스를 88억 원에 매입하며 세 번째 아파트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갤러리아포레의 시세는 평형과 층수에 따라 72억 원에서 110억 원까지 형성되어 있으며, 김수현이 보유한 3채의 아파트 가치는 총 280억 원에서 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갤러리아포레는 '서울숲 3대장'으로 불리며,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트리마제와 함께 서울숲 인근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꼽힙니다. 한강과 서울숲 조망권, 철저한 보안 시스템, 우수한 교통 접근성 등으로 인해 연예인과 고소득층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습니다.

김수현의 부동산 투자 사례는 프리미엄 입지의 장기 보유 전략이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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